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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좋은 빛 함께 봐요

제주한달살기

1980년대 3년을 살았던 제주. 저자는 다시 2021년 가을 한달살기를 하면서 제주의 바람과 빛을 담았다. 한 달 살기는 일정한 곳에 숙소를 정하고 유명 관광지 만을 둘러보는 것이 일반적이나, 저자는 서쪽 애월에서 부터 한림, 협재 ,모슬포, 안덕, 중문, 서귀포, 하례리, 남원,표선,성산, 함덕,조천, 제주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보기 위하여 9곳의 숙소를 옮겨가면서 제주 숨은 비경까지 카메라에 담았다. 제주 관광을 하시는 분들에게 제주의 빛을 느끼고 제주의 신선한 바람으로 휠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제주 한 달 살기를 하려는 분들에게 여유롭게 제주를 즐기며 알려지지 않는 숨은 제주 비경을 보기를 원한다면 좋은 빛 길잡이가 될 것으로 믿는다.
1980년대 3년을 살았던 제주.
저자는 다시 2021년 가을 한달살기를 하면서 제주의 바람과 빛을 담았다.
한 달 살기는 일정한 곳에 숙소를 정하고 유명 관광지 만을 둘러보는 것이 일반적이나,
저자는 서쪽 애월에서 부터 한림, 협재 ,모슬포, 안덕, 중문, 서귀포, 하례리, 남원,표선,성산, 함덕,조천, 제주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보기 위하여 9곳의 숙소를 옮겨가면서 제주 숨은 비경까지 카메라에 담았다.
제주 관광을 하시는 분들에게 제주의 빛을 느끼고 제주의 신선한 바람으로 휠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제주 한 달 살기를 하려는 분들에게 여유롭게 제주를 즐기며 알려지지 않는 숨은 제주 비경을 보기를 원한다면
좋은 빛 길잡이가 될 것으로 믿는다.
건축사 , 기술사, 사진가.
전국을 다니면서 주요 관광지의 풍경과 인물사진을 취미로 10년째 사진을 담고 있다..
건축에 몸담으면서 국내외 여러 현장을 다니면서 그곳의 풍광을 접하며
현지에서 직접 생활하면서 원주만 못지 않게 흙과 바람, 빛을 사랑하면서 생생한
사진 기록 작업을 하고 있다. 단순한 풍경 사진이 아니라 지나칠 수 있는 평범한 사물에서도
빛과 바람을 담으며 익숙한 것에서도 낯설게 하고 낯선 사물도 익숙하게
하는 사진 언어를 추구하고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